[복지독후감] ‘치료의 선물’을 읽고

[복지독후감] ‘치료의 선물’을 읽고

* 서론
저명한 심리상담가의 자기 고백적안 성격을 띠고 있는 실존주의적 입장에서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lrvin yalom 의 인간관을
볼 수 있었다.
yalom은 치료자와 내담자가 “여행의 동반자” 라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으며 치료자의 입장에서가 아닌 내담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것을 얘기하며 내담자와의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치료자 개개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을 제시
yalom은 평생 심리상담 이란 분야에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 자기 고민과 내담자의 고민들 을 대처해 나가면서 겪게 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진솔하게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다.

* 본론
이 책은 한 나이 많은 심리상담가의 자전적 성격을 띤 심리상담 분야에 종사하면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 과정에서의 자기고민 그리고 내담자의 고민 사항들 상담가로 일하면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5부85장으로 이루어졌으며 yalom이 우리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분파주의 충고 몇 가지의 다른 치료적 접근에서 나온다는 치료적 다원주의를 제안 대인관계와 실존주의적 준거틀을 바탕으로 일을 하는 그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치료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 상담자 개개인의 개성이 살아있는 진솔한 치료적 접근방법이 반드시 필요함을 말하고 있으며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문제들은 일련의 개인적 “질서” 속에서 파생된 것이고 새로운 질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질서” 즉 혼란의 상태를 경험하게 됨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질서를 깨고 다른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자신을 개방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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