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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코헨의 “협상의 법칙”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세상의 모든 협상은 그것이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아니면 개인적인 문제든 상관없이 세 가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한다. 상대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상대가 나에 대해 더 많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정보와 상대가 나보다 더 많은 힘과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힘, 그리고 상대도 나처럼 조직의 압력, 시간의 제약, 최종기한 등과 같은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그것이다.
저자는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고 모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때에 협상을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첫째, 이 상황에서 협상을 하는 것이 내게 있어 편할까? 둘째, 협상을 함으로써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가? 셋째, 협상의 결과로 얻는 이익이 내가 소비하는 정력과 시간만큼 가치가 있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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