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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을 읽으며 느낀점이 아닌 줄거리만 요약한 것입니다
생각보다 쓰는데 오래걸렸고 양도 많았습니다
책을 않읽은분이라면 읽었을때 책에 중요부분만 읽는 느낌을 받게 될것이고,
읽어보신분이라면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다시 보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책을 다 읽고, 이책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저자가 실패를 맞본 독자들에게는 다시 일어 설수 있는 용기를, 열심히 자신의 앞길을 달려가는 독자들에게는 좀 더 열심히 달려갈수 있는 힘을 주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롤로그] 기억하라,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여기에서는 정희성 시인의 <태백산행>에서 의 말인 “조오흘(좋을)때다!” 를 인용하며
젊은이들에게 느끼는 부러움을 나타낸다.
많은 젊은이들이 ‘무언가 이뤄야 한다는 강박에 휩쓸린 탓에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멈춰 서는 것 조차 불안해하며, 정작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은 깨닫지 못한다.’라는 말과 함께 그런 방황의 끝에서 결국 형편없는 생활 속에서 나태를 낭만이자 로망으로 미화하며, 금쪽 같은 청춘의 기회를 허망하게 소모하는 것에 안타까워 한다.
[PART 1]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 인생시계 : 그대의 인생은 몇 시인가?
베스트 셀러들의 특징은 책 초반부에 독자들을 책에 몰입시키는 강한 스토리가 있다.
이 책은 ‘인생시계’ 이 부분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 저자는 말한다. 80세 중 24세는 24시간으로 표현하면 몇 시쯤 될 거 같냐고,
아침 7시 12분.

[hwp/pdf]아프니까 청춘이다 only줄거리 느낀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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