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드레싱의 종류와

목차
1.상처 드레싱의 종류
2.상처드레싱의 목적
3.Wet to damp 드레싱의 문제점
4.상처드레싱에서 중요한 상처 청결
5.상처드레싱 간호

상처 드레싱의 종류와 처치방법
1.상처 드레싱의 종류

드레싱
설명
목적
종류
투명 접착성 필름/상처보호막
(Transparent adhesive films/wound barriers)
접착성 플라스틱, 반영구적, 비흡수성 드레싱으로 상처와 외부환경 사이에 산소교환이 가능하다. 세균과 물은 투과할 수 없다.
오염과 마찰을 방지하고 깨끗한 습기가 있는 표면을 유지해 세포성 이동을 촉진하며, 수분 증발을 방지하여 단열효과가 있고, 상처 사정을 쉽게 하기 위함이다.
Tegadem, Bioclusive
포화 비접착성 드레싱
(Impregnated nonadherent dressings)
면이나 합성재료들은 바셀린, 생리식염수, 아연 식염수, 항균제나 다른 약품으로 포화된다. 드레싱을 그 위치에 고정하고 습기를 보유하고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이차 드레싱이 필요하다.
상처를 덮어주고, 진정시키며 삼출물이 없는 표재성 상처 및 심부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Xeroform, Adaptic
하이드로콜로이드
(Hydrocolloids)
방수 접착성 웨치퍼, 연고제, 분말, 웨이퍼는 두 층으로 구성되어 7일까지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안쪽에 있는 접착층은 삼출물을 흡수하고 상처 위에서 수화된 젤을 형성하는 입자로 되어 있다. 바깥 쪽 필름은 밀폐역할을 한다.
삼출물을 흡수하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습기있는 환경을 만들지만 피부 주변을 연화시키지 않으며, 상처를 세균감염, 이물질, 대소변으로부터 보호하고 응전력을 방지한다.
Duoderm, Comfeel, Tegasorb
하이드로젤
(Hydrogels)
글리세린이나 수분이 있는 비접착성 젤리 같은 시트, 과립, 젤은 플라스틱 필름으로 덮여 있더라도, 산소가 통과할 수 있다. 2차적인 폐쇄 드레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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