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조선의 왕비들

역대 조선의 왕비들

1대 태조
신의왕후 한씨
태조의 첫째 부인이자 정비인 신의왕후 한씨의 본관은 안변이며 증영문하부사 한경의 딸이다. 신덕왕후 강씨
태조의 둘째 부인이자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본관은 곡산이며 판삼사사 강윤성의 딸이다.

2대 정종

정안왕후 김씨 조선 정종의 비. 성은 김, 본관은 경주. 판예빈시사 천서의 딸이다.

3대 태종

원경왕후 민씨
태종의 정비 원경왕후 민씨는 본관은 여흥이며 여흥부원군 민제의 딸로서 1365년 여흥에서 태어났다

4대 세종

소헌왕후 심씨
세종의 정비 소헌왕후 심씨의 본관은 청송으로 문하시중 심덕부의 손녀이고, 영의정 심온의 딸이다.

5대 문종

현덕왕후
조선 제5대왕 문종의 비. 화산부원군 권전의 딸로 1431년(세종 13) 세자궁에 궁녀로 입궐하여 승휘를 거쳐 양원이 되었다가 37년 순빈봉씨가 폐비된 뒤 세자빈이 되었다.

6대 단종

정순왕후

조선 단종의 정비. 성은 송씨, 본관은 여산. 판돈녕부사 현수의 딸이다

7대 세조

정희왕후 윤씨
정희왕후는 판중추부사 윤번의 딸로 본관은 파평이다.

8대 예종

장순왕후 한씨
예종의 정비 장순왕후 한씨는 영의정 한명회와 부인 민씨의 큰 딸이다

안순왕후 한씨
안순왕후 한씨는 청주부원군 한백륜의 딸이며, 1460년 한명회의 딸이었던 세자빈이 병사하자 1462년 예종과 가례를 올려 세자빈에 책봉되었다.

9대 성종

공혜왕후 한씨
성종의 첫번 째 왕비인 공혜왕후 한씨는 한명회의 딸이다.

정현왕후 윤씨
성종의 세번 째 부인이며 중종의 친모이다. 우의정 윤호의 딸로 1473년 성종의 후궁으로 들어가 숙의에 봉해졌으며 1479년 성종의 두번 째 부인이자 연산군의 어머니인 윤씨가 폐출되자 이듬해 11월 왕비에 책봉되었다.

폐비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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