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업선택과 그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개인적 어려움과 그 극복방안

(현재 내가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면하고 있는 개인적 어려움과 그 극복방안)

현대세계는 정보화 시대가 되었고,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났습니다. 대학생이 된 우리는 이제 취업을 하기위해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을 많이 할 것입니다. 제가 취직할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먼저 저 자신에 대해 이해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평을 받는 직업이라해도 저와 맞지 않으면 그 직업을 잘 수행해 갈수 없을 것입니다. 저 자신에대해 이해를 한 후 그리고나서 이제 그 직업의 안정성, 장래성 등을 고려해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에 맞는 노력이 필요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취업하고 하는 직업과 그 직장을 얻기 위한 준비과정과 직면하고 있는 개인적 어려움 그리고 그 극복방안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얻고자 하는 직업은 학예사 입니다.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제가 배우고 있는 전공이 사학입니다. 사학이라는것은 역사학을 배우는것인데 이것은 학예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인문과학이 다른과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느려서 예전에 있었던 동북공정이란 사건에 대해 나라가 변변히 대응논리도 못피는 현실, 그리고 국민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학예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에 대한 중요성과 민족주의를 키우기 위해 선택하였습니다. 그럼 먼저 학예사란 어떤직업인지 소개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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