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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나는 내 일에 한 번이라도 미쳐 본 적이 있는가, 자문해 본다. 내가 좋아서 미치고 내가 좋아서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던 경우가 있었는가, 돌아본다. 더 깊이 들어가 내 안에는 열정이 있는가, 돌아본다. 비록 나이를 먹었다 해도 열정이 있다면 영원한 청춘이나 다름없으며, 아무리 젊다 해도 열정이 없다면 늙은이와 다름없다.」
18평의 작은 가게에서 연평균 30억이 넘는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가게의 사장 이영석. 요즈음 서점가를 가거나 방송을 보아도 ‘자연의 모든 것 (일명,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사장 얘기는 큰 이슈거리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남아있는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고, 행복한 야채장수가 꿈이라고 말하는 직원들이 있는 곳,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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