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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사말

■ 9월 인사말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이제 우리도 서둘러야
아침 저녁 바람이 어느새 서늘해진 9월―
우리 곁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어느덧 성숙의 시간으로 접어든 올한해,
이제 조금씩 그 끝을 준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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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hwp/doc/pdf]9월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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